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56세' 신성우, 둘째 아들 공개…생후 16일인데 벌써 잘생겼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신성우가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신성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태어난지 16일 된 사람이다"라며 '표정 참'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생후 16일 된 신성우의 둘째 아들 모습이 담겨 있다.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로 아빠를 닮은 훤칠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1967년생으로 한국 나이 56세인 신성우는 지난달 16일 둘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16년 16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둘째 아들의 탄생으로 두 아들의 아빠가 된 신성우는 지난달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