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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방탄소년단 뷔, 노룩 귀국 논란 후 근황..파리 빛낸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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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뷔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노룩 귀국 후 근황을 전했다.

1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뷔는 사진과 함께 "Late night paris"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뷔는 귀국 전 파리에서 시간을 보낼 때 찍은 듯하다. 뷔는 호피 무늬 퍼자켓을 입고 화려한 룩을 보여주고 있다.

또 뷔는 높은 콧대와 날렵한 턱선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뷔는 파리에서도 조각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뷔는 지난달 28일 노룩 귀국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뷔는 "기자님들, 아미들 바로 차로 쓱 타서 죄송해요. 많이 기다렸지요? 선물 가져왔습니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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