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셋째 유산 고백 "신중하지 못했던 제 잘못 같아"
방송인 장영란이 셋째 유산 소식을 전했다. 30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울적한데 안 좋은 소식 전해드려야 할 거 같아서 죄송해요. 아. 쉽게 말이 안 나오네요. 오늘 병원 검사하러 갔는데 복덩이가 심장이 뛰질 않았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전 괜찮아요. 그냥 자책 중이에요. 너무 들떠서 너무 행복해서 너무 빨리 얘기하고 너무 빨리 축
- 조이뉴스24
- 2022-06-3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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