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살 더 빠졌나…소멸할 듯한 소두 인증
코요태 신지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30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중 오빠랑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신지와 방송인 김일중의 모습이 담겼다. 콘텐츠 촬영 쉬는 시간 다정한 케미를 뿜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신지는 시원하게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에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을
- 엑스포츠뉴스
- 2022-06-3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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