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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45세 임신' 장영란, ♥한창과 틈만나면 스킨십..이러니 늦둥이가 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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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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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장영란이 셋째 임신 후 남편과 더욱 깊어진 애정을 과시했다.

방송인 장영란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엄마껌딱지♥ 아직도 #엄마랑결혼한다는아들 점점 아빠를 닮아가는 아들, 점점 아들을 닮아가는 아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요새 힘들어 하는 아내를 위해 외조 육아 음식에 진료까지 모든일에 최선을 다 하는 남편 #너무고마워요♥ #근데 #요새부쩍어깨가무거워보여 #힘내요여보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아들, 남편과 같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임신 중인 장영란은 귀여운 아들을 품에 안고 애정을 표했고, 특히 남편 한창과는 입맞춤 인증샷을 공개하면서 금실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최근 늦둥이 셋째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공개했고, 임신 초기인 탓에 태교에 집중하면서 조심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내년 셋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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