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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임산부 오해 받고 다이어트 성공?..베복 시절 미모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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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황바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간미연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황바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내 간미연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바울은 사진과 함께 "울 애봉이 넘넘 예뿌네에.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울 이뿌니. 내꺼 중에 최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간미연은 양갈래로 머리를 땋고 어려보이는 비주얼을 보여준다. 간미연은 백옥 같은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간미연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간미연은 베이비복스 시절이 생각나는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지난 2019년 11월 9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또 현재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 DJ를 맡고 있다. '간미연의 러브나잇'은 매일 오후 8시 5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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