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모삼촌들, 복이 이번주에는 머리를 꼭 잘라줘야겠죠? 엄마가 셀프 미용 가위도 주문했다구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외출 중인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건강해진 최희의 모습이 눈길을끈다.
최희 [사진=최희 SNS] |
앞서 최희는 최근 대상포진으로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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