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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방탄소년단 뷔, 파리行 전세기서 뻗었네..내추럴한 슈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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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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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인스타 스토리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기내에서의 내추럴한 모습을 공유했다.

25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호피무늬 셔츠를 입고 전세기를 탄 모습이다. 뷔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르 취하다 힘없이 축 늘어졌다.

뷔는 "뻗음"이라고 글을 남기며 노란 반바지를 갈아입고 엎드려 누운 채 잠든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비행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뷔의 모델 자태가 시선을 끈다.

한편 뷔는 24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셀린느 남성 여름 2023 패션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또한 뷔는 10년 우정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절친 배우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가수 픽보이와 함께하는 여행기를 그린 JTBC '인더숲 : 우정여행'에 출연한다. '인더숲 : 우정여행'은 오는 7월 4회에 걸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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