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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윤종신♥' 전미라, 길쭉 시원한 몸매..본업할 땐 역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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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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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인스타그램



전미라가 건강미를 자랑했다.

전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니스 할때가 축구할때 보다 낫죠??"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원피스 스타일의 화이트 테니스복을 입고 테니스 코트 위에 서있는 전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길쭉길쭉하고 시원한 그의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그의 건강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그는 축구할 때에 비해 본업인 테니스를 할 때가 더 낫지 않냐고 물으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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