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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근황을 전했다.
이종석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발 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목선까지 내려오는 머리칼을 귀 뒤로 넘긴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종석이 출연한 영화 '마녀 파트2. 디 아더 원(Part2. The Other One)'가 6월 15일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이종석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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