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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옥주현, 숨길 수 없는 글래머..다이어트 하면서도 볼륨감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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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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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인스타



옥주현이 우아한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26일 오전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마지막 2번의 리허설이 남았어요. 나의 폭풍 오열은 딱 오늘까지입니다. 앞으로는 저대신 관객분들의 몫"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뮤지컬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는 듯 보인다. 그는 다양한 무대 의상을 입고 우아함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옥주현의 눈빛부터 표정 하나하나에서 뮤지컬을 향한 열정이 가득 느껴진다. 편안한 검은색 티를 입고 있는 모습에서는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돋보이기도 하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28일 개막하는 뮤지컬 '마타하리'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트루이다 젤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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