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리지, 미국여행서 그림같은 한컷…밝아진 분위기 [N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리지 인스타그램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박수영)가 미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리지는 26일 인스타그램(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리지는 댓글에서 "저긴 미국"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을 찍은 곳은 라스베이거스의 관광지로 보인다. 리지는 리본 포인트의 원피스로 우아한 멋을 냈다.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이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다.

앞서 리지는 지난해 5월 음주운전 사고를 낸 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해 왔다. 지난해 9월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너무 너무 죄송하다"라고 오열했다.

최근 다시 SNS를 재개하고 지인,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ichi@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