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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10살 연하♥' 한예슬, 핵펀치 날렸다…"스트레스 해소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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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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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한예슬이 친구로부터 받은 스트레스 해소용 선물을 공개했다.

25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구가 스트레스 해소하라고 보내준 선물"이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예슬이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스탠드형 미니 복싱 샌드백이 담겼다. 한예슬은 있는 힘껏 펀치를 날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 한예슬을 생각하는 친구의 선물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만 41세다. 지난해 5월부터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열애 중이다. 최근 남자친구와 미국 여행 중인 모습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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