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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60세' 황신혜, 바닷가 놀러온 20대인 줄..명품백 메고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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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배우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와야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혜는 바닷가를 거닐거나 점프를 하며 쾌활한 에너지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명품 가방부터 민소매 원피스까지 세련되게 매치한 패션도 돋보인다. 또 황신혜는 6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드러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현재 LG헬로비전,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또 황신혜는 슬하에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이진이는 현재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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