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안정환의 아내인 미스코리아 출신 사업가 이혜원이 아들이 찍어준 색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25일 자신의 SNS에 "신선한 초저녁. 아들이 이런사진두 찍어주구. 좋으네 참 다른 시각의 사진앵글 10대의 신선한 시선"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본 구도로 찍힌 이혜원과 안정환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얼굴이 잘 나오는 일반적 구도는 아니기에 낯설면서도 신선하게 다가온다.
한편 이혜원은 최근 딸 리원 양의 미국 대학교 NYU 합격 소식을 전하고 졸업식에도 참석, 많은 축하를 받았다. 졸업식에는 아들 리환 군의 모습도 공개, 잘생긴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양,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이혜원 인스타그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