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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애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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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태우 아내 겸 사업가 김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애리는 한 스토어를 방문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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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리는 화려한 패턴이 그려진 셔츠와 핫팬츠를 착용했다. 그는 버킷햇과 마스크를 착용해 눈만 빼꼼 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김애리는 지인들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기도. 그는 40대답지 않은 뒤태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애리는 2011년 가수 김태우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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