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이영돈' 황정음, 이미 52kg처럼 보이는데..4kg 빼고 턱선 살아났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황정음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황정음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사진과 함께 "굿모닝"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황정음은 티셔츠를 입고 스카프를 둘러 포인트를 줬다. 황정음은 가녀린 목선과 날렵한 턱선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황정음은 뚜렷해진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황정음은 더이상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마른 모습이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또 2020년 JTBC 드라마 '쌍갑포차',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