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김재우, 힘든 일 있나..♥조유리 2배는 되는 어깨로 듬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김재우 인스타그램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개그맨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 땐 마음에 있던 고민들을 이야기하고 비록 해결해 줄 순 없지만 진심을 다해 들어줍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저 작고 하얀 손을 꼭 붙들고 발길이 닿는 곳으로 걷다 보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금방 힘이 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우는 조유리와 함께 손을 꼭 잡은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 듬직한 어깨를 자랑하는 김재우는 남다른 사랑꾼 면모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아내를 향한 애틋하고 달달한 메시지 역시 돋보인다.

한편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