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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최민환' 율희, 애셋맘의 과감한 수영복 자태..팔에 큰 타투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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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율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22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율희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율희는 수영복을 입고 등을 드러내며 과감한 노출을 보여주고 있다. 율희의 팔에 있는 큰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율희는 머리카락이 물에 젖었는데도 미모를 유지 중이다. 육아에서 해방돼 제주도 여행을 즐기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행복해보인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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