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
제이쓴 인스타 |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네에 초대받았다.
21일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점심은 육아 선배님들과의 즐거운 시간+나 오쉐프님 요리 먹었당 부럽지! 앞으로 셜록이네 여름팔찌는 내가 다 만들어줘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집을 찾아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오상진이 직접 요리한 등심스테이크와 송이명란솥밥 비주얼이 엄청나다.
김소영 인스타 |
김소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는 제이쓴이 실팔찌를 만드는 모습도 담겼다. 김소영은 "이쓰니삼촌 팔찌공장 가동해 셜록이랑 엄마 커플팔찌"라며 "똥별이네 또 만나여"라는 글과 인증샷을 남겼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또 홍현희는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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