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김태우' 김애리, 미모도 연예인급..럭셔리한 애셋맘 일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김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가 럭셔리한 일상을 보여줬다.

20일 김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김애리는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반가운이들과도 함께 향기로웠던 행사"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애리는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하고 우아한 룩을 보여준다. 김애리는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애리의 눈만 봐도 미모가 보인다. 김애리는 럭셔리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애리는 지난 2011년 김태우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S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