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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던♥' 현아, 온몸 곳곳 타투로 시선강탈..트레이닝복도 섹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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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현아는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바닥에 앉아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현아는 탱크탑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도 섹시한 몸매가 돋보이는 가운데 다양한 타투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아&던의 첫 EP '1+1=1'은 지난해 9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둘이 아닌 하나가 되어 발표하는 첫 결과물인 현아&던 EP '1+1=1'에는 타이틀곡 'PING PONG'을 비롯해 'Deep Dive', 'XOXO', '우린 분명 죽을 만큼 사랑했다(I know)'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던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고, 현아도 작사·작곡과 비주얼 디렉팅 참여로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현아, 던은 2016년 교제를 시작했다. 최근 프러포즈 반지를 받아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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