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이효리 러브콜' 이찬혁, 세상 다 가진 눈빛…'27세' 영앤리치 자신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악뮤(AKMU) 이찬혁이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찬혁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혁은 자유분방한 패션 스타일로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고 있다. 강렬한 눈빛부터 유니크한 헤어 스타일과 화려한 패션 감각까지 이찬혁만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감탄을 자아낸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찬혁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을 통해 가수 이효리와 협업을 예고해 화제를 모았던 바. 이효리는 "재능 있는 친구의 곡을 받아보면 좋겠다"며 이찬혁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이찬혁은 이효리의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유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찬혁 1996년 9월 생으로 올해 27세(만 25세)다. 동생 이수현과 함께 악뮤로 활동 중이다.

사진=이찬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