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메이비♥' 윤상현, 삼남매 근황 공개…갈수록 엄마·아빠 닮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상현이 삼남매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후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상현의 세 아이들이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맞춰 입고서 마당을 배경으로 앉아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빠와 엄마의 얼굴을 빼다 박은 삼남매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한편, 1973년생으로 만 49세가 되는 윤상현은 2005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2015년 6살 연하의 가수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윤상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