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율희, 첫째 아들 향한 애틋 모정…"정말 미안하고 속상해" [TEN★]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텐아시아

율희 /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라붐 출신 율희가 첫째 아들에 대한 미안함 마음을 전했다.

율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우리 쨀이 생일인데... 새벽부터 스케줄 하러 나와있어서 아무것도 못해주고... 미리 준비도 안 해놓은 난 진짜..ㅠㅠㅠㅠ 아후 정말 미안하고 속상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 재율이의 갓난아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