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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영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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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LPG 출신 한영이 아침 일상을 공유했다.
한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번 가 본 빠리가 그리울 때 찾는 곳 #사실은 세차 기다림 #세차할 때 찾는 곳 #아무도 없네 #잠깐의 여유 #아침밥"이라고 글을 올렸다. 한영은 세차가 끝나길 기다리기 위해 한 카페를 찾은 모습. 커피와 빵으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있다. 조용한 카페에서 느긋한 분위기를 즐기며 여유로운 아침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영과 박군은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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