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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홍현희, 7개월에 졸음 쏟아지는 임산부..♥제이쓴 보살핌 속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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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이 팬들과 소통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16일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방송인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현희 누나 자니까 신박한 무물 하자"라는 글과 함께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한 누리꾼이 "현희 언니랑 지금도 서로 귀 냄새 맡고 그러냐"고 묻자 제이쓴은 "서로가 아니라 현희가 일방적으로 이쓴스 귓냄새 맡아봄. 수치스러워"라고 답하며 웃음을 터뜨려 홍현희를 향한 애정을 엿보게 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홍현희는 8월 출산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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