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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B.A.P 출신 정대현, 오늘(16일) 전역…늠름해진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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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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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B.A.P 출신 정대현이 오늘(16알) 육군 만기 전역했다.

16일 정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11.17~2022.05.16 전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은 정대현이 담겼다. 지난 2020년 11월 1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던 정대현의 늠름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정대현은 조교 모자를 쓰고 거수경례를 하며 전역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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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2년 B.A.P 메인보컬로 데뷔한 정대현은 팀 활동 종료 후 솔로 활동으로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9년 소속사 라이언하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뮤지컬, OST 참여 등 한층 더 폭넓은 활동을 이어갔다. 군 복무 중에는 군 창작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에 출연했다.

사진=정대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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