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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신혼' 이지훈, ♥아야네가 만든 야식에 감탄 "팔아도 될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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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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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의 달달한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아야네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렌슬럿님의 오늘의 야식. 굉장히 맘에 들어 하심. 장칼국수. 유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선 아야네가 직접 만들고 차린 이지훈의 야식을 확인할 수 있다. 아야네는 장칼국수에 유부초밥까지,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만들어내 눈길을 끈다.

이지훈은 이러한 아내의 게시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팔아도 될 맛입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해 결혼했다.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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