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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43세' 서현진, 운동으로 유지하는 건강美 "땀 쭉 빼고 요가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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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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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일상을 전했다.

27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땀 쭉 빼고 요가 수련. 쪼그라들어 짧아지기 쉬운 햄스트링 펴주기. 으으 시원하다. 포인트는 배에 힘, 아랫 허리 펴고 발목 꺾고 발바닥은 꺾은 발목 반대쪽으로 스을쩍 밀어주고 양 무릎 너무 확 펴지 말고 적당히 구부리기. 뭔 포인트가 이리 많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래도 한 번 해보세요. 나이 들수록 뻣뻣하게 짧아지는 햄스트링. 야들야들하게 관리해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요가에 열중하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차 없이 정확하고 반듯한 자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한 서현진은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고, 육아 일상을 SNS에 올리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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