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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정경미, 잘생긴 큰아들 인증.."총 칼 탱크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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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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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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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가 잘생긴 큰 아들 인증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8일 개그우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되게 멋있어 보이는데.. 총 방패 칼 탱크 쌍절곤 만들어옵니다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아들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잘생긴 큰아들이 유치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잘생긴 꽃미남 비주얼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정경미는 MBC 표준 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 진행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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