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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레이먼킴♥' 김지우 딸, 엄마랑 거의 친구네..강아지 같은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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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지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지우가 빠르게 흐른 시간에 깜짝 놀랐다.

배우 김지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랑켄슈타인 연습 할 때 루아가 노래를 따라부르던게 엊그제 같은데… 3주 후… 막공을 앞두고 있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이때 루아의 앞니는 다 나오지도 않았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 속 김지우의 딸 루아나리 양은 엄마를 따라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지우는 이러한 딸을 사랑스러워하며 영상으로 기록했다.

더해 김지우는 해당 영상을 찍던 날이 엊그제 같다면서 당시와 지금 딸의 앞니를 비교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지우는 지난해 11월 24일 공개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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