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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두산 며느리' 조수애, ♥박서원과 누워있는 아기…"혹시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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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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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전 아나운서 조수애가 남편과 아기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배냇저고리를 입고 누워있는 아기와 박서원이 담겼다. 자고 있는 아기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박서원이 눈빛이 다정함을 자아냈다.

아무런 멘트 없이 올라온 사진에 네티즌들은 "둘째인가요?" "축하해요" "사진 참 예쁘네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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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8년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박용만의 장남 박서원과 결혼을 하며 퇴사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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