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이동국 아내, 마른 대박이 걱정 "축구하랴 골프하랴 탁구치랴 바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 인스타



이수진이 아들 시안 군과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좀찌워야되는데 축구하랴 골프하랴 탁구치랴 대박시안이는 하루가 바빠요 바빠 #박태환수영장 지나가다가ㅋㅋ 인증샷^^"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 딸 시안 군이 박태환이 운영하는 수영장을 지나가다가 찍은 인증샷이 담겨 있다. 길쭉하고 마른 시안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