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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둘째 임신' 양미라, 子 서호 600일 축하 "민들레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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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예슬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첫째 아들의 600일을 축하했다.

25일 새벽 양미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우리서호 진짜 많이컸다.. 새록새록 600일 #민들레베이비"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서호의 성장 과정이 담겨있다. 오통통한 뱃살과 깜찍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서호의 다양한 표정은 랜선 이모들을 웃음짓게 만든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벌써 600일이라니", "건강해라 아가야", "축하해", "너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ys24@osen.co.kr
[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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