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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둘째 임신' 양미라, 600일 된 子에 "정말 작았구나"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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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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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양미라가 아들 서호 군의 신생아 시절을 회상했다.

24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서호 태어난지 600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의 신생아 때의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는 "정말 작았구나...♥"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2020년 첫째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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