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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마이큐♥' 김나영, 민소매 하나 걸치고 라이딩··· 2017년에 과감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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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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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과거를 추억했다.

24일 오후 김나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여름"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민소매를 입고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 그의 환한 미소에서 행복이 느껴진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자연스러운 사진 너무 좋아요", "2017년 저도 그립네요", "즐거워하는 표정 보니까 나까지 기분 좋아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2016년 6월 첫째 신우, 2018년 7월 둘째 이준을 출산했다. 이들 가족은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연애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ys24@osen.co.kr
[사진] 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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