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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구재이, 아름다운 설원 보며 아들과 물놀이..프랑스 일상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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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구재이 인스타 스토리



구재이가 남편, 아들과 함께한 하루를 공유했다.

24일 배우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제 짧아진 셩복♥"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재이가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아름다운 설원을 바라보며 하는 물놀이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모델 출신 배우인 구재이는 지난 2006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또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해 지난 2020년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국에 머물다 최근 남편이 있는 프랑스로 돌아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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