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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이욱♥' 벤, 주말 순삭 당한 새댁.."집안일도 하고 맥주도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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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벤이 빠르게 지나간 주말을 아쉬워했다.

가수 벤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순삭 집안일도 하고 몽키 털도 싹 밀어주고 연습도 하고 맥주도 마시고오 이번 한주도 자알 보내야지:D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소파에 기대 셀카를 찍고 있는 벤의 모습이 담겨있다. 벤은 부스스한 머리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 미모를 자랑하며 동안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사진으로 여유로운 주말을 보낸 벤의 일상이 느껴지기도 한다.

한편 벤은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열애중', '180도', '오늘은 가지마'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또한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를 먼저 마친 후 지난 6월 5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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