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아침 식사까지 멋지네..정갈+소박한 비주얼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공유 인스타그램

공유가 아침 식사를 인증하며 인사를 전했다.

24일 배우 공유와 매니지먼트 숲이 운영하는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루배리잼과 바나나로 만든 토스트가 담겨 있다. 이에 사과를 곁들인 단촐한 아침 식사는 감각적인 접시까지 어우러지며 정갈하고도 멋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멋진 아침", "맛있게 드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맛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공유는 지난해 12월 24일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를 공개했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유를 비롯해 배두나, 이준, 김선영, 이무생, 이성욱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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