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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나르샤, 결혼했는데 이렇게 섹시해도 돼?..끈 한쪽 내리고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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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나르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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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출신 나르샤가 섹시한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24일 가수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억으로 그렇게 살아가는거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여행지 숙소로 보이는 곳에서 섹시한 원피스를 입은 채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어깨끈 한 쪽을 살짝 내리고 섹시한 글래머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신다은은 "넘나 치명적", 김호영은 "사진은 너무 별거가 아닌데"라고 칭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르샤는 SBS 러브FM 라디오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의 진행을 맡고 있다. 또 지난 2016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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