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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홍콩 부촌댁' 강수정, 유명 화가 그림도 소장하는 재력 "감동적"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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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텐아시아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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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수정이 전시회를 관람했다.

강수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osef Albers 전시회. 우리가 소장하고 있어서 더욱 애정이 가는 전시이다. 움하하. David Zwirner의 강은영님이 너무 좋은 설명해주셔서 더욱 감동이었던! #요즘 내가 미는 인증샷 포즈 #은행일 보러 나왔다가 후다닥 보고 다시 집으로 #맨 마지막 사진이 우리 꺼 #예전부터 소장하고 있는"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니트에 청바지, 운동화를 신고 전시회를 찾은 모습. 명품브랜드 H사의 가방을 들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패션을 완성했다. 강수정은 관람한 그림에 만족해하는 모습. 강수정의 높은 안목이 감탄을 자아낸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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