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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양미라, 육아 솔선수범하는 남편…둘째 낳을만하네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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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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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양미라가 남편의 외조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양미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서호 애비 덕분에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헤어 정돈을 받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고마워. 뭔가 뭉클..."이라는 멘트와 함께 아이를 돌보고 있는 웹캠 속 남편의 모습을 캡처했다. 따스한 부성애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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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2020년 6월 첫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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