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최민환♥' 율희, 나무젓가락을 과자로 착각한 딸 아윤..너무 귀엽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율희 인스타 스토리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율희가 귀여운 딸 아윤이의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오전 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장되어있는 나무젓가락이 있다. 율희는 해당 사진과 함께 "아윤이가 과자인 줄 알고 자!! 자!! 이러고 들고 왔다"는 글을 남겼다. 나무젓가락을 과자로 착각해 엄마에게 달라고 들고온 것.

귀여운 아윤이의 모습이 상상이 된다. 훌쩍 자라 의사 표현까지 똑부러지게 하는 근황이 사랑스럽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 아율 양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