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윤세아, 아침부터 닭갈비에 밥 두 공기..그래도 일도 안 찌나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윤세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윤세아가 아침부터 닭갈비를 먹는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오전 배우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아침이에요오… 밥 두공기 뿌셔주마아~으하핫!! 양파, 파 많이 넣고 깻잎 솔소올~ 흩뿌린 #닭갈비 #세아의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세아가 아침으로 준비하는 닭갈비가 담겨 있다. 닭갈비를 보글보글 만들며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려는 모습.

그는 아침부터 닭갈비에 밥 두 공기를 먹을 예정이라고 밝히며 남다른 식욕을 자랑했다. 이 정도로 먹으면서도 지금까지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한편 윤세아는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