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태연, 상큼 터지는 윙크 "광야는 안 예쁜 곳이 없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이 상큼한 미모로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가수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야는 안 예쁜곳이 없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다양한 포즈로 공간 곳곳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무엇보다 태연은 상큼하게 윙크를 날리는가 하면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마치 태연처럼", "태연은 안예쁜 곳이 없네",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태연은 지난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Can't Control Myself'(캔트 컨트롤 마이셀프)를 공개했다. 'Can't Control Myself'는 강렬한 사운드가 감성을 자극하는 팝 펑크 장르의 발라드 곡으로, 태연이 작사에 참여한 가사에는 상처받고 아플 것을 직감했음에도 여전히 상대의 마음을 갈구하는 통제력 잃은 위험한 사랑을 애절하게 담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