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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설원에서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이 참 예쁘게도 왔어. 정박한 차 빼고 집에 오느라 고생은 좀 했지만 너무 행복했던 어제"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가희가 아름다운 설원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족과 발리에서 거주하다 최근 한국으로 귀국했다.
사진=가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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