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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지혜, 사랑스러운 두 딸 공개…"매일 전쟁, 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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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가수 이지혜가 두 딸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지난 19일 자신이 운영하는 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예뻐하는 거라고 엄마는 생각할게"라는 글과 함께 첫째 태리 양이 동생의 얼굴을 쓰다듬고 있는 모습이 찍힌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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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두 딸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



이지혜는 해당 글에 '첫째와 둘째' '매일이 전쟁' '울고 싶다' '천국과 지옥' '그래도 사랑해' '소중한 내 딸들' '태리와 엘리' '태어나줘서 고마워'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 태리 양, 2021년생 딸 엘리 양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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