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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박은혜, 쌍둥이 재우고 혼자 맥주 타임 "이제 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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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은혜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은혜가 혼자 맥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후 배우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너무 많은 곳을 다녔더니 다리도 아프고 … 암튼 애들 숙제 시키고 이제 내 시간 ~~~ "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 "두루치기 배달 시켜서 조금만 맛보는 중 … 원래는 막걸리랑 먹으려고 했는데 땅콩 막걸리가 막걸리 초보인 내 입맛엔 안맞아서 급 맥주 꺼냄.. 요만큼만 먹을께요~~ 오늘 많이 걸었으니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ㅎㅎ"라고 덧붙였다.

박은혜는 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들을 재우고 두루치기를 먹고 맥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주도로 여행을 와 잠시 즐기는 혼자만의 시간이 더없이 소중해 보인다.

한편 박은혜는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KBS2 드라마 '연모'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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