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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김희선, 대본 리딩 하는 韓대표 여신..명품 배우 눈빛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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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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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인스타



배우 김희선이 새 드라마 '내일' 대본 리딩에 참여했다.

18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본리딩 #내일♥ #이수혁 #윤지온 #로운 #비주얼깡패 #든든한내편들"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내일' 대본 리딩을 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보인다. 화이트 셔츠를 입고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김희선은 깔끔하고 세련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대본리딩에 몰두하고 있는 김희선의 카리스마 있는 눈빛이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김희선은 MBC 새 드라마 '내일'에 출연한다.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판타지 웜(Warm) 메이드 드라마다. 그는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의 신부'에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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